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수행단 면면에도 이목이 쏠렸다.
다소 소원해졌던 북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선언한 지난해 베이징 정상회담에 대한 답례 방문 성격으로 이뤄진 이번 방북길에 중국의 외교·국방·경제 수장 등이 총출동했다.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공개한 북중 정상회담 평양 회담장 사진을 보면 시 주석의 공식 수행단으로 거명된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와 왕이 외교부장 외에 둥쥔 국방부장, 정산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주임(장관급), 왕원타오 상무부장 등이 배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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