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李대통령 취임 1년 회견에 "참담…'재판취소 특검'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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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취임 1년 회견에 "참담…'재판취소 특검' 포기하라"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청년 일자리 정책 등을 비롯해 특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단 한 마디의 사과도 없었다"며 "이재명은 분명 국민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외교에 대해서는 "친중·친북 정책"이라고 비난했고, 사법 개혁은 "본인의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워 놓은 것이야말로 불공정의 상징"이라고 말했다.그는 "본인 말대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력하게 추진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재명 본인의 재판 재개"라며 "재판 취소 특검을 깨끗하게 포기하고, 이재명 재판을 재개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답"을 이 대통령에게 요구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만 따질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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