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총 50개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이 발생했으며, 추후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개혁신당에 보고했다.
선관위 보고에 따르면, 실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투표소는 전국 50곳이며 이 중 지난 5일 기준 투표자가 대기한 후 투표해야 했던 곳은 22개 투표소로 확인됐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우려로 용지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67곳이었으며, 이 중 실제 부족이 발생하지 않은 17곳을 제외한 50곳에서 총 4726장의 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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