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다음은 기판…삼성전기·LG이노텍 나란히 1조클럽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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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다음은 기판…삼성전기·LG이노텍 나란히 1조클럽 가시권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현재 AI 기판 시장은 주요 미국 대형 고객사들이 설비투자 지원, 장기공급계약 등 우호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고객사의 수요가 과거와 달리 단기 주문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 산업과 유사하게 장기 생산능력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사진=LG이노텍) 삼성전기는 최근 베트남 생산법인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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