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로 극우단체의 상징물로 여겨지는 ‘성조기’가 늘어나는 등 정치색이 짙어지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이날 시위 깃발 3개 중 1개꼴로 성조기가 등장하고 있다는 게 그 방증이다.
이번 사태와 미국이 관계가 없을 뿐더러 성조기가 주로 ‘아스팔트 보수’로 불리우는 극우 단체의 상징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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