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부상→올림픽 2번이나 포기…'지독하게 불운한' 日 스키 스타, 23살에 눈물의 은퇴 "미련 없다"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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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부상→올림픽 2번이나 포기…'지독하게 불운한' 日 스키 스타, 23살에 눈물의 은퇴 "미련 없다" [오피셜]

두 차례 올림픽에서 모두 경기 직전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은 끝에 내린 결정이다.

일본 매체 '디앤서'에 따르면, 곤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약 12년간의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슬로프스타일 9위, 빅에어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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