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손길로 완성한 촛대·병풍…덕수궁서 만나는 '왕의 공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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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손길로 완성한 촛대·병풍…덕수궁서 만나는 '왕의 공간'(종합)

최교준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보유자가 2018∼2021년 왕실 유물과 문헌을 연구하며 완성한 촛대는 '왕의 공간'을 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인들과 함께 완성한 평상, 병풍, 방석, 촛대, 등잔걸이 등 즉조당 내부 재현품 14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김소영 아름지기 문화사업팀장은 8일 열린 간담회에서 "즉조당 내부를 둘러보면서 궁궐 공간의 쓰임새와 장인들의 전통 작업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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