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을 앞두고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국내 청정수소 생산 확대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에 나선다.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일반수소발전 시장이 2023년, 청정수소발전 시장이 2024년 각각 처음 개설됐다.
기후부 관계자는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청정수소 생산 생태계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행정예고 기간 업계와 관계기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세부 평가기준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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