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무당 된 김재중 "한국·일본 호러 어우러진 새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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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 된 김재중 "한국·일본 호러 어우러진 새로운 작품"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으로 호러 장르에 도전했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에서 대학생들의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박수무당 명진(김재중 분)과 프로젝트 매니저 유미(공성하)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한국의 박수무당, 일본의 신사와 가미카쿠시(신에 의해 행방불명됐다는 일본 민간전설)뿐만 아니라 힌두교에서 악귀를 의미하는 라크샤사, 개신교의 목사 캐릭터 등 다양한 요소를 버무리는 방식으로 색다른 호러를 보여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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