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비료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정부가 농업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가격 보조금 115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농협은 이날부터 비료 판매 가격을 포대(20㎏) 기준 이전 가격 대비 평균 3440원 인상해 공급하기로 했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비료 가격 상승에 대비해 추경 예산 확보 등 농가의 경영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중동전쟁 등 위기상황에도 비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비료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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