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고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오후 5시 5분께(중국시간, 한국시간 오후 6시 5분)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정오께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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