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이 오는 11월까지 체험프로그램 '사육사의 비밀 가방'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육사와 함께 행동풍부화 도구를 제작한 뒤 이를 실제 동물들에게 제공하며 동물들의 반응을 관찰하게 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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