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지나(32·여) 씨는 "주변에 쓰레기통이 전혀 보이지 않아 길에 버려야 하나 고민했다"며 "조금 전 지나온 골목에 쓰레기가 여기저기 쌓여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명동 거리에서도 가로 쓰레기통은 제한적으로 설치돼 있다.
현재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에는 약 500m 간격으로 쓰레기통이 설치돼 있어 관광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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