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적생' 한화 강백호, 입단 9년 만에 첫 월간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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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적생' 한화 강백호, 입단 9년 만에 첫 월간 MVP 수상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2026 KBO리그 5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18년 KT 위즈 2차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강백호는 타율 0.347 16홈런 102타점으로 최고 시즌을 보낸 2021년에도 월간 MVP를 수상하지 못했다.

타점과 장타율 1위에 올랐고, 타율·출루율·최다안타(39개)는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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