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12일 플렌티컨벤션에서 '2026 대한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며 학술대회 주요 의제와 세션 구성 등을 소개했다.
한국 의료가 직면한 구조적 전환기를 배경으로 전공의 수련교육과 의사인력 수급 추계, 대한민국 아카데믹 메디슨의 지속가능성,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와 환자 안전 등 의료정책 핵심 현안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지난 2년간 의정사태로 어려운 가운데 학술대회가 진행됐지만 올해는 그나마 해결된 상태에서 처음 맞는 학술대회"라며 "의정사태 이후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필수의료 등 해결되지 않은 여러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