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교육청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7월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하면서 새로운 대전교육 행정의 밑그림 그리기에 나선다.
인수위는 단순한 오석진 당선인의 대전교육감 취임 준비 기구를 넘어 향후 4년간 대전교육의 정책 방향과 운영 기조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계 한 인사는 "인수위원회는 새 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인사 원칙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조직"이라면서 "어떤 인물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고 어떤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는지 등 인수위 구성이 완료되는 시점부터 향후 교육정책 우선순위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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