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미국 델핀 LNG 프로젝트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호기를 수주한 삼성중공업이 1주일이 채 되지 않아 아프리카 지역 선주사로부터 대형 FLNG 1기를 추가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FLNG에 이어 LNG운반선을 연달아 수주함으로써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활발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FLNG 본 계약 체결과 LNG운반선 1척 수주를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올들어 현재까지 총 30척(기), 96억달러 어치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신규 일감으로 확보하며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69%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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