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포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행사 ‘나전, 옻칠의 길’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인 정수화 칠장과 이수자 정기환, 전수생 최향목이 참여해 전통 옻칠 공예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는 공개행사를 통해 칠장의 의미와 작업 과정을 알리고, 생옻이 정제돼 공예 재료로 활용되는 과정을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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