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에 북한 측 비선 인사인 리호남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사업은 오영훈 제주지사가 지난해 11월 5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북한 감귤 보내기 사업 재개를 요청하면서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에서 북측 접촉 창구로 거론되는 리호남은 1990년대부터 남북관계에 깊숙이 개입해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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