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경기도 공공기관 경기 북부 이전’ 대상 기관 중 하나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 이전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백경현 시장이 ‘구리시 서울 편입’을 추진하면서 1년여간 GH 이전에 발목이 잡힌 상태였으나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물론이고 같은 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까지 도에 입성하면서 ‘GH 구리 이전’이 강력한 동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결국 같은 해 2월 도가 “구리시장이 구리시의 서울 편입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전할 명분이 없어 GH의 구리시 이전은 백지화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GH 이전에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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