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이미 국민이 대표들을 다 뽑아놨는데 중간에 그만두라고 할 수 있을까.아마 불가능할 것"이라며 "(행정통합을 한다면) 다음 지방선거나 돼야 할 텐데 그때는 제가 어떻게 하기가 어렵겠다"고 말했다.
행정통합이 실제로 이뤄지려면 통합 단체장을 새로 선출해야 하는데, 이미 주민들이 직접 뽑은 시장과 도지사의 임기를 중간에 끝내고 다시 선거를 치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광역 행정통합을 강력하게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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