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266명이 참가했으며, 전통무용과 기악 관악·현악, 정가, 민요, 판소리 등 6개 종목에서 모두 5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연 이후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인 고 김숙자 명인을 기리는 추모공연과 전년도 수상자 초청공연, 시상식, 축하공연이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하는 국악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한밭국악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국악인들이 대전에서 기량을 펼치며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밭국악전국대회가 국악 인재 발굴과 전통예술 계승의 무대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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