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여행] 111-곱디고운 한산 세모시와 맛있는 모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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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111-곱디고운 한산 세모시와 맛있는 모시떡

한산지방에서 다년생인 모시풀 줄기의 껍질을 원료로 하며 모시껍질벗기, 모시쪼개기, 모시삼기, 모시날기, 모시매기, 모시짜기의 과정을 거고운모시를 짜는 길쌈하는 1974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모시는 올의 굵기에 따라 '세모시[細苧]' '중간 모시[中苧]', '굵은 모시[막저]' 세 종류로 나눈다.

한산세모시는 "밥그릇 하나에 모시 한 필이 다 들어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늘고 곱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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