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지방에서 다년생인 모시풀 줄기의 껍질을 원료로 하며 모시껍질벗기, 모시쪼개기, 모시삼기, 모시날기, 모시매기, 모시짜기의 과정을 거고운모시를 짜는 길쌈하는 1974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모시는 올의 굵기에 따라 '세모시[細苧]' '중간 모시[中苧]', '굵은 모시[막저]' 세 종류로 나눈다.
한산세모시는 "밥그릇 하나에 모시 한 필이 다 들어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늘고 곱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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