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발발 100일째를 맞아 이란과 이스라엘이 다시 무력 공방을 재개한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이스라엘 선박의 통행을 차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저항의 축'의 일원인 후티 반군은 지난 2023년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하자 이듬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했다.
후티 반군은 이번 이란 전쟁 발발 후에도 전황에 따라 이 해협을 봉쇄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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