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8일 국립수산과학원의 해파리 예비주의보 해역 추가 발표에 따라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해 발령했다고 밝혔다.
주의 단계 발령 기준은 해파리 예비주의보 발표가 2개 해역 이상이거나 주의보가 1개 해역 이상일 때 발령된다.
경남 고성군과 통영·거제시 일대에는 보름달물해파리가 ㏊(헥타르·1㏊는 1만㎡)당 각각 평균 2만910개체, 5천554개체까지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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