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부상을 입은 팔색조 3마리가 재활을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는 지난달 서로 다른 장소에서 구조된 팔색조 3개체가 치료와 재활훈련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해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8일 밝혔다.
윤영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부상당한 야생동물들이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조·치료·재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접근하거나 포획하려 하지 말고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752-998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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