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했으며, 향후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200병상 사전승인으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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