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시카고 불스에서 3회 챔피언에 올랐으며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에미상을 수상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스테이시 킹이 5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구단이 발표했다'고 8일(한국시간) 전했다.
1996~97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킹은 20년 넘게 시카고 경기 해설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카고 스포츠 네트워크의 마이클 매카시 사장은 "킹은 시카고 스포츠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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