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HJ중공업이 자율운항 기술 내재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선박 무인화 흐름이 빨라지면서 미래 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절실해졌다”며 “이번 협약은 자율운항 선박 개발의 초석으로, 지속적인 트랙 레코드 축적을 통해 기술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HJ중공업은 2020년 HD현대가 설립한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 자회사 HD현대 아비커스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차세대 선박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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