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사상 첫 부분파업…식품업계까지 번지는 노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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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상 첫 부분파업…식품업계까지 번지는 노사 갈등

오리온 영업노동조합이 임금체계 개편을 둘러싼 갈등 끝에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 식품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리온 노사는 지난 1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금교섭을 진행해 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시 기준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도 지난 10여 년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매년 임금 인상과 함께 상·하반기 PI 성과급, PS 성과급, 추석 특별성과급 등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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