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접종 부담을 줄이는 것을 넘어 백신 접근 자체가 어려운 나라의 사람들에게도 닿을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구팀은 면역증강 펩타이드로서 'PADRE1'를 사용해 면역 반응을 한층 강화했다.
차형준 교수는 "홍합접착단백질 기반 백신 전달시스템은 생체적합성이 뛰어나고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어 실용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반복 접종 부담을 줄이고 세계 백신 접근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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