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환율 급변에 따른 시장·자본·유동성 리스크에 대비해 계열사별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유사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환율 수준별 대응 방안 등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위기 대응 체계를 유지 중이다.
환율이 1,500원을 넘은 지난 3월부터 위기대응협의회를 상시 가동해왔으며, 앞으로 환율이 1,600원을 넘을 경우에도 사전 준비한 대응 방안에 따라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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