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정지궤도 인공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의 임무가 8일 마무리됐다.
이번 폐기는 위성의 모든 탑재체 전원을 차단해 임무를 종료한 뒤 위성을 기존 정지궤도(고도 약 3만5천786㎞)보다 약 300㎞ 더 높은 폐기궤도(무덤궤도)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는 당초 설계수명인 7년을 훌쩍 뛰어넘어 16년간 기상·해양 관측 및 통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