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 154억 규모 특수강 설비 투자 단행… ‘미래 먹거리’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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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베스틸, 154억 규모 특수강 설비 투자 단행… ‘미래 먹거리’ 확보 박차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조선용 형강 전문 기업 화인베스틸이 대규모 신규 설비 투자를 단행하며 특수강 시장 진출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이번 투자는 화인베스틸이 기존 주력 사업인 조선용 형강 부문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전방산업을 겨냥한 특수강 생산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인베스틸 관계자는 “조선 시황 호조로 본업에서 안정적인 실적이 뒷받침되는 지금이 신사업 기반을 구축할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이번 투자는 자동차 산업 등 전방 시장의 요구에 맞춘 특수강 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전초기지 구축의 일환으로, 제품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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