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서장 조천묵)는 배알미동 검단산 자락에서 길을 잃고 고립된 등산객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남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6시께 “검단산에서 길을 잃어 방향을 알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천묵 하남소방서장은 “산행 중 길을 잃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주변의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며 “야간 산행이나 기상 악화 시를 대비해 산행 전 일몰 시간을 확인하고, 보온 의류와 랜턴 등 안전 장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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