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는 16년간 기상·해양 관측 및 통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18년 12월 천리안위성 2A호가 우주에 오르고, 2020년 2월 천리안위성 2B호가 발사되는 등 우리 기술로 만든 정지궤도 위성이 뒤따랐다.
수명이 끝난 위성을 궤도에 방치하면 다른 위성과의 충돌이나 주파수 간섭을 일으킬 수 있는데, 천리안위성 1호는 아직 임무 수행이 가능한 연료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6차례 기동해 기존 정지궤도 보다 300㎞ 높은 폐기궤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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