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복은 지난 10월에 열린 '휴온스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최성원을 3-1로 꺾고 16강에 올라간 바 있고, 이번에 두 번째 대결한 최성원과의 승부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1세트를 9이닝 만에 15:10, 2세트는 11점 장타를 앞세워 3이닝 만에 15:5로 마무리한 레펀스는 3세트 3이닝에 하이런 12점을 쳐 14:5로 크게 앞서며 승리까지 단 1점을 남겨뒀다.
세트스코어 2-1에서 응오딘나이는 4세트를 6이닝 만에 15:1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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