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개항 150주년 맞아 19일~20일 해양기관 선박 5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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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 맞아 19일~20일 해양기관 선박 5척 공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는 19과 20일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의 온바다호(3천966t)는 최근 건조된 선박으로, 첨단 해양조사 장비와 관측·측량시설을 공개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 분야 주요 기관들이 뜻을 모아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부산항과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스마트 항만으로 나아가는 부산항의 미래를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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