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식 인증 '가성비 업소'인 셈이다.
교대역 인근 직장에 다니는 김남한(33·남) 씨는 "착한가격업소라는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제도에 대해 잘 모르니 가게 앞에 표시돼 있어도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다"고 설명했다.
인근의 M중식당 업주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후 매출에도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다"며 "제도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만큼 정부 차원의 홍보가 더 필요한 것 같다"고 의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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