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시험성적서를 위조해 수질정화 기기를 납품하는 수법으로 억대 보조금을 챙긴 제조업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0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수질정화 기기의 성능을 과장하려고 공공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를 위조하는 등의 방법으로 '녹색기술' 인증과 '벤처 창업 혁신 조달 상품' 지정을 취득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제품을 납품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로부터 호텔 식사권 등 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녹색기술 인증 부정 취득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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