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50원대로 출발해 1,530원대 마감…구두개입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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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50원대로 출발해 1,530원대 마감…구두개입에 하락

외환 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8일 숨 고르기를 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보다 4.1원 내린 1,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하락 전환한 데에는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경계감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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