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가 범죄단지인 사기 작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 결과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내 범죄단지의 숫자가 1년 전보다 오히려 증가했다는 국제 인권단체의 공식 보고서가 발표됐다.
지난달 캄보디아 정부 당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이러한 집중 단속을 통해 사기조직 관련자 1458명을 범죄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
이어 "캄보디아 국내에서 (사기 조직의) 많은 이동을 관찰했다"며 "국경지대의 대규모 단지에서 추적이 더 어려운 도심 지역의 소규모 단지로 옮기거나 그저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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