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과 막걸리' 신안군, 13일 비금도서 '샴막 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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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막걸리' 신안군, 13일 비금도서 '샴막 예술축제'

전남 신안군은 오는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샴막 예술축제(ChamMak Art Festival)'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 것을 기념해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175년 전 비금도에서 시작된 한 잔의 건배가 오늘날 문화외교와 예술로 이어지는 소중한 유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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