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 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윤 전 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했고, 전씨는 김 여사로부터 소개받아 2013년 이후 부부가 함께 수차례 만난 사실이 있다고 결론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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