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이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명문화를 촉구하며 "870만명 노동자의 40년 기다림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대노총은 "최저임금법에 남아 있는 장애인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제외, 수습노동자 감액 적용 등 차별 조항 폐지도 강력히 요구한다"면서 "최저임금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하며, 어떤 노동자도 예외가 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박정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최저임금법 개정 요구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도급제 최저임금 논의를 미루는 핑계가 돼서는 안 된다"며 "40년의 기다림, 870만명의 열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을 위한 길에 최저임금위와 국회의 결단만 남았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