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마다 제주에서는 1000개 이상의 폐현수막이 발생하지만 재활용이 쉽지 않아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운동기간에 비례대표 후보를 제외한 후보자들은 해당 선거구 내 읍면동에 각 2매씩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다.
문제는 수천 개에 달하는 폐현수막 대부분이 폴리염화비닐(PVC) 재질로 만들어져 자연 분해가 어렵고, 소각 시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환경오염을 가속화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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