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선 발효 방식은 이후 중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지며 새로운 음식을 낳는 계기가 되는데요.
이때부터 초밥은 생선을 오래 저장하기 위한 음식에서 밥과 생선을 함께 맛보는 즉석 음식으로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밥알 개수까지 따져가며 밥과 생선의 완벽한 조화를 논하는 고급 요리의 대명사 초밥이 어떤 음식도 아닌 단순히 음식을 보관하기 위한 방식에서 유래됐다는 사실, 꽤 흥미롭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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