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2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도 미 달러화 강세에 따라 각각 0.7016달러, 0.5779달러선까지 밀리며 2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어 "에너지 공급난과 노동 시장 재가속화에 대응해 연준이 올해 말 각각 25bp(1bp=0.01%포인트)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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