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당선인은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통합신공항과 조직개편 등 주요 현안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당선인은 소통을 강조하면서 "나를 지지한 사람들만 선별해 소통하겠다는 생각은 없다.지지 여부를 떠나 대구 현안을 고민해야 할 파트너로 생각하면서 만나고 소통하겠다"며 "시민 모두를 대구 현안 해결과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주인이고 파트너로 생각하면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부시장 인선 등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인사 관련 원칙이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인사 문제와 시청 조직개편 등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면서 정리하겠지만 인사는 발표 때까지 최고의 보안사항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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