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세정 맞손'… 첫 협력 회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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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라이베리아와 '세정 맞손'… 첫 협력 회의 눈길

임광현 청장이 이날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과 제1차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

임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일부 납세자들이 라이베리아의 편리한 선박 등록 제도를 악용해 역외 탈세와 재산 은닉을 시도하고 있는 문제를 내보였다.

국세청은 이번 라이베리아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들과의 글로벌 세정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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